오늘의 주인공 31살 재미교포
등장부터 범상치가 않다.
늘있는 패턴인 여자의 짐좀 들어줘요 부탁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여타남자들과는 달리 쌩까고
깡생수 드시는 천조국스타일의 형님ㅋㅋ
간결 그자체ㅋㅋㅋ
역대급 개쿨한 자기소개 ㅋ
이번회는 캠핑카 스톼일~
모두 모여 밥을 만드는데
응 그런거 없어 걍 자빠져자는 성님 ㅋㅋㅋ
오늘의 도시락 선택
남여가 각각 캠핑카를 타서 꼴리는곳에서 내림
같은곳에서 이성이 내리면 그날 하루 데이트 하는 거임
다른남자들 먼저 다내리고
존나 쿨한성님은 맨마지막에 캠핑카에서 퇴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개쿨ㅋㅋㅋ
어쨌든 밥을 같이 먹음
어제 밥할때 자빠져자다가
여자 3호가 일하라고 시켰는데 왜 시켰냐고 돌직구날림ㅋㅋ
"조까 시발 배고파"ㅋㅋㅋㅋ"
일찌감치 식사를 마무리 한 성님
여자가 밥을 깨작대자 쿨하게 한마디 내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두개 캠핑카에 랜덤으로 타서
그차에 탄사람끼리 다음장소로 이동하는것
앞차에 여자 1호 입갤
여자1호 빼고 나머지는 전부 뒷차에 타고
마지막으로 교포성님
앞차에 입갤ㅋㅋㅋㅋ
이렇게 둘이~ 너와나 단둘이~ 타고감ㅋㅋ
역시 쿨함의 표본 ㅋㅋㅋ 존나 쿨함
저녁밥 다먹고 수다타임
존슨에 손넣고 프리하게 경청중인 성님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식사를 시작하는 성님
"으읶!!!!!!! 씨X WHAT the F....!!!!!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이 입에 안맞는 천조국 교포성님ㅋㅋㅋㅋ
아침 밥을 먹고 다같이 모여서 계곡에서 물놀이 타임중...
근데 6명??? 엇!! 교포성님이 없다!!
물놀이 조까! 앙 꿀잠띠~~ㅋㅋㅋ
이제 두번째 도시락을 선택할 시간
갑자기 제작진쪽으로 뛰어오는 성님
"시발 나 그냥 집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찌감치 짝이없음을 깨닳은 성님ㅋㅋㅋㅋㅋ
집갈 생각에 신남ㅋㅋㅋㅋㅋㅋㅋ에헤헤헤헿ㅎ
그대로 짝 퇴갤요 ㅋㅋㅋㅋㅋㅋㅋ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