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의 삶


1. 많은 사람들이 나는 알지만 내 스토리는 모른다.

2. 나는 3살때 아버지가 눈앞에서 떠났고 학교를 제대로 못다녀 난독증때문에 고생했다.
고등학교 중퇴다.

3. 23살때 절친 리버 피닉스가 죽었고 첫 딸은 태어나자마자 죽었고 와이프는 18개월 후에 차사고로 죽었다.

4. 이후 나는 아이를 갖는것도 결혼을 하는 것도 포기했다.

5. 내 여동생은 치료는 됐지만 백혈병에 걸렸었다.
이후 나는 내 수입의 70%이상을 병원에 기부한다.

6. 나는 헐리웃 스타 중 집이 없는 유일한 사람이다.
보디가드도 없고 비싼 옷도 없다.
지금도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

그러나 비극의 순간에서조차 영롱한 사람들은 빛을 발휘한다고 믿는다.

우리의 인생에 무엇이 닥치든 우리는 극복할 수 있다.

인생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


멘탈이 ㅎㄷㄷ.. 성공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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