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로 눈물을 닦게 된다는, 눈물 콧물 X물 다 쏟게 되는 씹띵작



일단 전반적인 내용은


AV배우 매니저가 되서 배우랑 실제로 연애하는 스토리임.

배우만 모르고 매니저(남자배우)나 회사측에선 속이는 역할.


처음에 작업남이 매니저가 됨



차 안에서 매니저가 노잼드립 시전 배우는 처음에 진짜 싫어함


그 이후로 반년정도 실제로 매니저생활하면서 같이 밥먹는 사이 됨


그러던 도중 하드한 영상에 출연한 날 한참 비 올때 울먹이는 배우 다독여주고


매니저랑 배우랑 분위기 겁나 좋아져서 실제로 카ㅅ함



그 뒤론 차 뒤에 타지 않고 조수석에 탐



첫인사로 키스하는 등 진도 팍팍 빼면서 집에 까지 초대하게 됨


근데 배우가 모든 스케쥴을 매니저에게 맡기고 싶다 라는 말 한마디에


배우 회사측에서 매니저랑 배우랑 엮이면 안된다는 말을 하면서 작업남(매니저)를 교체함


남자가 자기 때문에 일을 못하게 되는 걸로 알고 남자를 찾아감


원래는 여기서 작업남한테 이별 ㅅㅅ 하고 영상이 끝나는게 일반적


근데 진짜 서로 사랑에 빠져서 영상 파토냄


그뒤 감독이랑 회사가 빡쳐서 배우를 불러다가 새로운 작품을 찍는데 딜리버리 장르임
(일반인 남성집 가서 하는거)


1번째집, 2번째집, 그리고 마지막집을 걸어가는데....


어째 마지막 집에 갈수록 그녀의 얼굴이 굳기 시작하는데


그 대상자가.......그렇습니다......


훌쩍이면서 못 하겠다며 촬영 거부

결국 전남친인 남자 앞에서 다른 남자랑 촬영


도중에 엉엉 울었음




쿠키 영상 꼭 확인해라

두개 다 확인해라







이걸 보고 댓글 단 p2p이용자들..


참고로 팬미팅 때 이 영상에 관해 본인피셜로 말한 내용이


그때 당시엔 정말 몰랐다고 했다 

작품도 나중에 감독이 보여주면서 이렇게 작품이 나갈건데 어떻댜고 물어봤다고 했다

그땐 몰랐지만 돌이켜보니 좀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었다고 ㅋㅋㅋ

또 매니저역이였던 그 배우는 그 이후로 연락을 끊은 상태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엔 정말 오만가지 감정이 싹텄는데 이제와선 감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고 했음




품번 및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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